2009년 05월 01일
그란토리노 - 흔한 표현인 Cool이 멋지다는 것이라면 이 영화는 진정 Cool한 영화다.
그란토리노
별 생각없이 보기시작한 영화였었다.
알고 있는 정보라고는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고집불통 영감으로 나온다는것 정도?
영화내내 꽉막힌 고집불통 영감님으로 나오는 그의 모습은
내 주변에서 볼수있는 그런 답답한 영감님의 모습이었으며
내가 알고있는 그런 답답한 영감님들과 마찬가지로
잔정이 많고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사람이었다.
이젠 낡디낡은 옛날식 진짜사나이의 개념(현란하고 유창한 말보다는 행동으로 표현하는)
을 보여주는 그는 확실히 요즘 세상과는 어울리지 않는 그런 사람이지만
쉬운쪽으로 편한쪽으로 타협하지않고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않으며
자신의 책임을 똑바로바라보는 그는 정말 멋진 사람이다.
이 영화는 진정 Cool한 영화다.
# by | 2009/05/01 16:24 | 곰도르.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

